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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를 꿈꾸는 장군입니다
오늘은 필리핀 보홀 숙소에대해서 소개하보려고
합니다
저렴한 비행기표 숙소 예약
저희는 여행 가기 6개월 전부터 여행할 곳의 숙소와
비행기 표를 예약하는데요 이번에도 비행기표는 반값, 숙소는 1박당 10만 원 저렴하게 잡았습니다
10월 1일이 임시공휴일이 되어 비행기표와 숙박요금이 2배 가까이 오르더라고요
숙소와 비행기표를 저렴히 구매하는 포인트는 여행 가기 4~5개월 전에 미리 예학 하는 것인데요
발품을 파는 만큼 저렴히 잡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여행지 트레블에 들어가 할인, 행사 등을 주기적으로 활용하여 숙소와 비행기표를 예매합니다
이때 스카이 스캐너, 아고다 등등 가격비교는 필수입니다!
귀찮은 만큼 가격은 저렴해질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보홀에서 0.5박, 라메디 리조트
한국에서 저녁 9시에 출발해서 보홀까지 약 4시간 30분 소요, 새벽 2시에 보홀에 도착했습니다
라메디 리조트는 한국분이 운용하는 숙소라고 하는데요
0.5박 및 관광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0.5박 숙박료는 10만 원이었으며
3명으로 예약하였고 침구류 추가해야 했으며 침대는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픈 딱딱함의 침대였으며
화장실 청결상태도 오래된 것처럼 부분 부분 곰팡이도 보여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2시에 공항에서 픽업도 해주고 한국말이 통하지는 안았지만.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중심거리와는 약 1킬로 정도? 떨어져 있으나 주변에 보홀에서 유명한 나무 식당이 있습니다
숙소를 정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보홀 음식점 내돈내산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보홀여행 맛집 탐험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를 꿈꾸는 장군입니다오늘은 5박 6일 동안 보홀에서 먹은 음식을 제 기준으로 한번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참고로 저는 웬만한 음식은 다 잘 먹는 그런 사람입니다 보홀
jjangga84.com
헤난 타왈라 리조트
11시 체크아웃을 한 후 마사지를 받은 후 헤난 타왈라로 이동했습니다
헤난 타왈라 체크인을 하고 배정받은 숙소로 올라왔습니다
4층을 배정받았는데요 저희가 헤난에 도착하기 1주일 전 이슈가 있었는데요
보홀 카페에 어떤 분이 숙소에서 유리잔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유리잔이 깨져있다고 요금을 청구하였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저희도 동영상을 미리 찍어두었습니다
들어올 때 나갈 때 모두 영상을 찍어두었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체크아웃할 때는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두어 하루에 20만 원 중반에 예약을 할 수 있었으며 직원들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리조트 1층의 조식입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조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가장 힘들었습니다
정말 음식을 가리지 않는 사람인데 쌀국수 한 개, 식빵에 땅콩잼 발라서 먹고 요구르트와 음료만 먹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가격에 비해 만족했지만 매일 아침은 간단히 먹은 후에 숙소에서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다음 편에는 주변 맛집과 주변에 가볼 만한 곳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