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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를 꿈꾸는 장군입니다
오늘은 경주여행2탄 경주월드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경주 사진찍기 좋은곳 여행하기 좋은곳은 위의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경주월드
저는 겁이 많은 쫄보라 놀이기구를 잘타지는 못하지만 애버랜드 티익스프래스 정도는 탈줄아는
그런 사람이였는데 경주가서 나는 아직 쫄보가 맞구나 라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경주월드 입장권 및 할인정보는 위의 링크를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0시에 개장을 해서 조금넉넉히 9시30분쯤 도착했더니 사람들이 줄을 엄청나게 많이 서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왔다갔다는 사진을 찍고 본격적으로 놀이기구 탐방 고고!!
경주월드 3대장 크라크,토네이도,드라켄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3대장을 하나씩 격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켄
22년도에 하강직전에 멈췄다는 썰을듣고 타려니 더더욱 무서운 놀이기구였습니다
보통대기 시간은 1시간~ 1시간30분 정도 생각하시면 될것같으며 운행시간은 체감상 10분은 되는것 같으나
3분이 채안됬습니다
이렇게 높은곳에서 발판도 없이 떨어지는 놀이 기구 입니다!!!
토네이도
대기도 그리 길지 않았으며 롯대월드 자유로 스윙보다 저는 더무서운것 같습니다
360도를 회전하는 말도 안되는 놀이기구 입니다.,.....
경주월드를 다른말로는 멀리월드라고 하던데...그이유를 새삼 느낄수 있었습니다
속이 미식거리며 먹은것을 다시 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넉이 나가 여기저기 둘러보다 마지막에 집가기전에 한개만 더타고 가자....라는 생각에 탄 드레곤
레이스......아이들은 신난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멀미가....
짜릿한 놀이기구를 원하신다면 경주월드 한번 가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이상 여행블로거를 꿈꾸는 장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