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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를 꿈꾸는 장군입니다
오늘은 남해 섬탐방을 해보려고 합니다
남해의 섬
청정한 아름다움과 수많은 섬으로 유명한 한국의 남해는 자연, 문화, 모험이 어우러진 여행자들에게 목가적인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이 지역의 각 섬은 고유한 매력과 볼거리를 갖고 있어 탐험가들의 천국입니다.
이 매혹적인 섬들 중에서 남해는 그림 같은 풍경, 문화적 풍요, 다양한 활동을 갖춘 보석으로 돋보입니다.
1. 거제도
한반도에서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으로 경상남도 거재 시에 속한 섬입니다
섬이지만 통영과 거제 사이에 거제대교, 신거재대교가 있어 교통도 편리한 편입니다
관광명소로는 바람의 언덕, 매미성, 해금강 테마박물관,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 있으며
각 명소마다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경치가 좋습니다
맛집으로는 충남식당(국밥집), 장미식당(대구뽈찜, 낙지볶음), 천화원(중국집)등이 있습니다
2. 통영소매물도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있는 섬으로 행정구역상 통영시 관할이지만 실제로는 거제도와 더 가깝다고 합니다
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하며 가는 길에 한산도와 비진도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소매물도는 섬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탐방코스와 바닷가를 보며 걷는 코스가 있습니다
등대섬 전망대, 공룡바위전망대, 소매물도 등대 등 주변의 경치를 즐기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소매물도 내에 맛집으로는 등대 식당, 토박이 음식점 이 있으며 주변 맛집으로는 서호시장 내에 원조시락국밥집이 있으며
시장 내에 먹을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3. 여수 오동도
전라남도 여수시 한려동에 위치한 섬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작점이 되는 섬입니다
섬의 이름은 오동나무에서 유래되었는데 섬의 모양이 오동나무 잎을 닮았고 섬에 오동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여수가 관광 도시로 유명해기 전부터 우명관광지로 꼽히고 있으며 국내에서 손꼽히는 동백꽃 자생지입니다
오동도는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해상케이블카가 유명합니다 또한 동백열차, 자전거 등을 대여하여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오동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약 50분 정도 주변 경관을 볼 수도 있습니다
여수는 게장, 갓김치, 장어샤브, 등이 유명한데 음식점을 몇 곳 소개해드리면 게장은 오동도 회관, 해물삼합 및 돌문어는
돌문어상회 여수, 장어 샤부샤부 여수 바다세상 이 있습니다
남도지방이라 음식은 어느 정도 다 맛이 있으며 갓김치와 해산물은 어딜 가나 밑반찬으로 나옵니다
주변에 관광지도 많으니 많이 둘러보시길 바라며 저는 향일암을 추천드립니다
방문하기 좋은 시기
남해를 포함한 남해의 섬들은 계절마다 고유한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기를 잘 맞춰 방문하면
여행 경험이 크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섬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날씨가 온화하고 풍경이 가장 생생한 봄과 가을입니다.
봄(4월~6월): 봄은 틀림없이 남해 섬을 방문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이 달에는 날씨가 기분 좋게 따뜻하며, 섬은 만발한 꽃과 무성한 녹지로 활기를 띕니다.
특히 남해는 벚꽃이 만개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보통 3월 말에서 4월 초에 절정을 이룬다.
섬 전체가 분홍색과 흰색 꽃으로 뒤덮여 마법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봄은 기온이 쾌적하고 풍경이 생기로 가득 차 있어 하이킹, 사이클링 등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도 좋은 시기입니다.
가을(9월~11월): 가을은 남해 섬을 방문하기에 이상적인 시기입니다. 날씨가 선선하고 선선해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섬들은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의 색조로 생생한 가을 단풍으로 장식되어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남해에서는 계단식 논이 황금색으로 변해 멋진 전망과 멋진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합니다.
가을은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계절이기도 하며, 섬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름(7월~8월): 여름은 해변 활동과 수상 스포츠로 인기 있는 시기이지만 관광 성수기이기도 합니다. 해변과 명소는 혼잡할 수 있으며 날씨는 덥고 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영, 스노클링 및 기타 수상 활동을 즐긴다면 여름은 방문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군중과 높은 숙박 요금에 대비하십시오.
겨울(12월~2월): 겨울은 날씨가 추울 수 있고 많은 야외 활동이 제한되어 방문하기 가장 인기가 없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더 조용하고 평화로운 경험을 선호한다면 지금이 적기일 수 있습니다. 섬은 덜 붐비고, 관광객의 번잡함 없이 고요한 풍경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 실내 문화 유적지 등 일부 명소는 겨울철에도 여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남해를 포함한 남해의 섬들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개인의 취향과 체험하고자 하는 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봄과 가을은 가장 쾌적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며, 여름은 해변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이며 겨울은 평온함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이상 여행블로거를 꿈꾸는 장군이었습니다